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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일반인을 위한 초음파 진료소개 > 초음파 검사 소개


초음파검사란 어떤 검사이며 어떤 종류가 있나요?
인체의 어느 부위를 검사하는데 사용되나요?
초음파검사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초음파 장비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초음파검사는 어떻게 시행되나요?
초음파검사 중이나 검사 후에 환자는 어떤 것을 경험하나요?
누가 초음파검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판정합니까?
초음파검사의 장점, 위험성, 한계 등은 어떤 것인가요?
초음파 영상(ultrasound imaging)이란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높은 주파수의 음파를 인체 표면에서 인체 내부로 보낸 후 내부에서 반사되는 음파를 영상화시킨 것을 말합니다. 초음파검사(ultrasound examination, ultrasonography, sonography)는 초음파 영상을 실시간으로 얻기 때문에, 장기의 구조뿐 아니라 운동까지도 관찰할 수 있으며, 혈관 내부의 혈류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으며, 통증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할 수 있어 환자가 가진 질환을 진단하거나 그 치료 경과를 판단하기에 매우 쉽고 편리한 영상검사법입니다.

초음파검사는 환자의 몸을 얇은 단면으로 자른 형태의 2차원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몸 속의 병변을 찾는 검사입니다. 최근에 초음파 기술이 발전되어 3차원으로 몸 속의 장기나 태아를 보여주는 3차원 초음파검사(3D ultrasonography)가 널리 행해지고 있으며, 3차원 영상의 움직임까지 표현되는 4차원 초음파검사(4D ultrasonography)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혈류를 측정하는 초음파검사를 도플러 초음파검사(Doppler ultrasonography)라고 부릅니다. 도플러 초음파검사는 복강, 팔, 다리, 목의 중요 동맥과 정맥의 혈류량을 측정할 수 있고, 협착 정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도플러 초음파검사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색조 도플러 초음파검사(color Doppler ultrasonography): 혈류의 방향에 따라 색을 정하고, 혈류의 속도에 따라 그 밝기를 정하는 도플러 검사법입니다.
출력 도플러 초음파검사(power Doppler ultrasonography): 색조 도플러검사보다 더 민감하게 혈류를 볼 수 있으나, 혈류 방향을 알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분음 도플러 초음파검사(spectral Doppler ultrasonography): 혈류 속도를 그래프로 측정한 후 수치화하여 평가할 수 있는 검사법입니다.



초음파검사는 간, 담낭, 췌장, 비장, 콩팥 등의 상복부 장기나 방광, 자궁, 난소, 전립선 등의 골반강 장기 외에도 갑상선, 유방, 음낭, 근골격계, 심장 등 다양한 인체 장기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음파검사를 하는 이유는 통증이나 염증이 있을 때 원인을 찾기 위해 검사를 하기도 하고, 증상이 없는 환자에서 종양을 조기에 진단을 하거나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산전 태아를 평가하기 위해 많이 사용됩니다.

여러 장기에 대해 조직검사를 할 때도 초음파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직검사를 하면 안전하고 쉽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도플러 초음파검사를 통해서 혈관의 협착 정도를 파악하거나, 좁아진 혈관을 넓혀 주는 혈관성형술이나 늘어난 정맥들로 인한 하지정맥류 수술의 대상을 결정하는 데에도 사용하게 됩니다.



초음파검사를 받기에 편안하고, 꽉 끼지 않는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은 원피스보다 투피스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에 따라 옷을 벗고, 검사용 가운으로 갈아 입거나, 장신구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검사에 따라서 사전처치가 다릅니다. 상복부 초음파검사는 6 시간 이상의 공복을 필요로 하고, 골반강 초음파검사는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참으라고 부탁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조치가 필요하다면 병원에서 미리 알려드릴 겁니다.


초음파 기계는 크게 컴퓨터와 모니터, 탐촉자(transducer)로 구성됩니다. 탐촉자는 본체에 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유선 마이크 같은 장비로, 초음파를 발생시키고 인체에서 반사되는 음파를 받는 역할을 합니다.

초음파 영상은 탐촉자에서 받은 초음파의 크기, 주파수, 시간 등에 따라서 컴퓨터에서 재구성되며 모니터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초음파검사는 환자가 천정을 보고 똑바로 누워있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검사 중에 움직이거나 엎드리거나 일어 설 수도 있습니다. 일부 검사에 있어서는 조금 더 특수한 자세를 취하기도 합니다.

탐촉자와 신체에 초음파 젤리를 바른 후에 검사를 시작합니다. 이 젤리는 탐촉자와 피부 사이의 공기를 제거하여 탐촉자와 피부가 밀착되게 하고 잘 미끄러지게 하는 필수적인 재료입니다. 젤리는 인체에 전혀 무해하고, 대부분의 경우 옷에 묻어도 쉽게 세탁됩니다. 그 다음 검사자가 탐촉자를 눌러서 피부와 완전히 밀착시킨 검사 부위를 문지르면서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도플러 초음파검사도 같은 탐촉자를 이용해서 시행하게 되지요. 검사가 끝나면 병원에 따라서 검사결과를 바로 알려 주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검사를 의뢰한 해당과 외래에서 결과를 확인하게 됩니다.

몇 가지 특수 초음파검사는 길쭉하게 생긴 초음파 탐촉자를 몸 안에 삽입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로 전립선을 보기 위한 경직장(transrectal) 초음파검사, 자궁과 난소를 보기 위한 경질(transvaginal) 초음파검사, 심장을 보기 위한 경식도(transesophageal) 초음파검사 등의 검사들이 있습니다. 소요 시간은 검사에 따라 다르지만 약 10분에서 한 시간 내에 끝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초음파검사는 편안하고 빠르게 시행할 수 있어 검사를 받기에 매우 쉬운 검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젤리를 바른 후 탐촉자를 피부에 밀착시키는 과정에서 그 압력으로 인해서 약간 불편할 수는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부위를 누르는 경우 통증이 조금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지요. 몸 안에 기구를 삽입하는 초음파검사의 경우는 이물감과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도플러 초음파검사 중에는 혈류 측정을 할 때 '슉-슉-'하는 소리가 날 수도 있는데 이는 도플러검사에 의한 소리입니다. 검사가 끝나면 젤리를 닦고, 이 후에는 바로 일상 생활을 계속하실 수 있습니다.


초음파검사는 간단하게 시행할 수 있으나, 초음파 영상을 평가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인체 및 영상에 대한 풍부한 지식이 있어야 하며, 검사 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인공물과 함정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CT나 MRI와 달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판단해야 하는 검사이므로 검사를 시행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그 신뢰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검사자에게 매우 의존적이고, 검사 전에 여러 임상정보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영상의학과 의사나 초음파 검사 경험이 많은 해당과의 전문의사가 시행하여야 그 결과를 신뢰할 수 있습니다. 다른 영상 검사와 마찬가지로 초음파검사도 다른 임상적인 정보와 종합하여야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장점
  • 주사나 절개 등이 필요없는 비침습적인 검사이고, 대부분 무통검사입니다.
  • 넓은 범위에 적용할 수 있고,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CT나 MRI 등의 영상검사에 비해서 일반적으로 비용이 저렴합니다.
  • 인체에 해로운 방사선을 쓰지 않아 무해하기 때문에 여러 번의 반복 검사에도 위험하지 않습니다.
  • 일반 방사선 검사에서 보이지 않는 연부조직의 영상을 깨끗이 볼 수 있습니다.
  • 임산부와 태아의 검사에도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실시간 영상을 보기 때문에 조직검사 등의 시술을 도와주는 검사입니다.

    위험성
  • 진단영역의 초음파가 인체에 끼치는 유해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계
    초음파는 공기를 전혀 투과하지를 못하므로 공기가 차 있는 위장관을 검사하기에 부적절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몸 안 깊숙히 위치하고 있는 장기를 보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비만이 심한 경우에는 초음파가 지방층을 잘 투과하지 못하여 영상을 얻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뼈도 초음파가 투과하지 못하여, 뼈 속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장기들은 엑스레이나 MRI가 초음파검사보다 유용한 검사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