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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일반인을 위한 초음파 진료소개 > 초음파 유도 고주파열치료


고주파열치료는 어떤 치료인가요?
고주파열치료는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고 어떤 경우 가능한가요?
고주파열치료 전에 무슨 검사가 필요하며 환자가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요?
고주파열치료 장비는 어떻게 생겼습니까?
고주파열치료는 어떻게 시행되나요?
고주파열치료 중 환자는 어떤 것을 경험하며 합병증은 없나요?
누가 고주파열치료를 시행합니까?
고주파열치료의 장점과 한계점은 무엇인가요?
초음파검사 화면을 보면서 종양에 바늘 형태의 전극을 삽입한 후 전류를 흘려 보냄으로써 종양조직에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종양을 태워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이 치료는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 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을 할 수 있는 경우라도 큰 수술흉터와 같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각광을 받는 새로운 치료법입니다.



현재 이 치료법은 주로 간, 신장에 발생한 악성종양(암)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갑상선에 생긴 양성종양의 치료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시행되는 간암에 대한 고주파열치료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시행합니다.

  • 간암의 개수가 3개 이하이거나 크기가 4 cm 이하인 경우
  • 초음파검사에서 치료하고자 하는 종양이 잘 보일 경우
  • 수술적 절제가 어렵거나 수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 경우
  • 출혈 소인이 없거나 있어도 수혈로 교정 가능한 경우
  • 간기능 저하가 심하지 않는 경우 (간기능 분류 기준 Child A 또는 B)


  • 치료받을 장기에 대한 CT나 MRI 검사, 종양표지자, 출혈소인검사 및 치료받을 장기의 기능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최종적으로 시술 가능여부를 판정하기 위한 계획초음파검사를 시행합니다. 간이나 신장의 경우 시술 전날 입원해 시술 다음날 퇴원하며 갑상선의 경우 보통 입원하지 않고 외래에서 시술합니다. 환자는 시술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초음파검사장비를 보면서 전극을 치료할 부위에 마취된 피부를 통해 삽입합니다. 전극 모양은 크게 일자형 바늘과 우산살형 바늘의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간이나 신장은 침대에 똑바로 눕거나 왼쪽으로 돌아 누운 상태에서, 갑상선의 경우 목을 뒤로 젖히거나 옆으로 돌린 채 누운 자세로 시행합니다. 이 자세에서 전극을 삽입할 피부에 국소 및 정맥 마취 시행합니다. 이후 시술의사가 초음파검사 화면을 보면서 전극을 종양에 삽입합니다. 시술 시간은 종양의 크기와 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0분~90분이 소요됩니다. 대개 시술 직후 2-4시간 동안 절대안정이 필요합니다.





    치료 부위에 따라 시술 중 다양한 정도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수술에 비해 합병증 빈도는 적지만 약 3-5%에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요 합병증은 출혈, 간농양, 인접장기 열손상 등입니다.


    고주파열치료는 고주파전극을 종양의 중심부위에 정확히 위치시키는지가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또한 여러 위험장기를 적절히 피하는 것이 합병증을 막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전극의 세밀한 조정은 초음파검사 화면을 보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초음파검사는 수술을 시행하는 외과의사의 눈과 같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 때문에 고주파열치료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초음파검사 및 이를 이용한 시술(조직검사 등)의 매우 많은 경험과 숙달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고주파열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고주파열치료는 매우 작은 직경의 바늘 하나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치 주사를 맞는 것과 같은 경험만으로 수술과 같은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따라서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빨라 입원 기간이 짧고, 전신마취를 시행할 필요가 없으며, 피부 흉터가 거의 없고 수술보다 안전합니다. 또한, 수술과는 달리 반복 치료가 가능한 것 역시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종양이 매우 크거나 많이 진행된 경우 치료가 불가능하고, 앞서 언급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암의 경우 치료부위에 재발될 가능성이 수술보다 약간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